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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청약 정보

충정로 무순위 청약 접수 (10월 2일 부동산 브리핑)

by 인플로 생활정보 2026. 10. 2.

안녕하세요, 인플로입니다. 10월 2일 금요일 부동산 브리핑입니다.

 

오늘의 핵심 질문은 "충정로 무순위 청약, 누가 어떻게 신청하나"입니다. 답부터 말씀드리면,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홈에서 10월 6일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전용 84㎡ 35가구이며, 분양가는 21억원대에서 24억원대까지 책정됐습니다.

 

■ 오늘의 부동산 한눈에

- 충정로역 자이르네 무순위 35가구, 10월 6일 접수…84㎡ 21억~24억원대

- 서울 아파트값 86주 연속 상승으로 역대 최장…9월 넷째 주 0.09%↑

- 전용 85㎡ 초과 중대형 거래 비중, 5년 만에 최고…가격 상승률은 평균의 3배

- 이번 주 전국 7곳 3263가구 청약 접수…동대문·검단·오산 대단지 분양 시작

 

청약 경쟁률이 44.52대 1에 달했는데도 35가구가 계약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입지가 좋았음에도 가격 부담과 대출 규제라는 벽을 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단지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조건부 전세대출이 금지되고, 중도금 대출은 LTV 40%, 잔금 대출은 4억원까지만 가능합니다. 인근 실거래가를 직접 확인해보니 같은 84㎡가 15억원에서 18억5000만원 선에 거래됐습니다. 새 아파트 프리미엄을 감안해도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높게 책정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서울 전체로는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올라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올해 누적 상승률 10.3% 가운데 성북구는 17.21%, 강남구는 1.07%에 그쳤습니다. 외곽 중저가 지역이 상승을 주도하는 모양새입니다. 중대형 평형의 인기도 뚜렷합니다. 지난해 전국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 85㎡ 초과 비중은 11.62%로 5년 만에 가장 높았고, 3.3㎡당 가격 상승률은 8.49%로 전체 평균 2.71%의 3배를 넘었습니다.

 

■ 인플로 코멘트

청약 경쟁률과 계약률은 다른 이야기라는 점을 기억해두시면 좋겠습니다. 충정로역 자이르네처럼 입지가 검증된 단지도 분양가가 시세와 괴리되면 미계약이 나옵니다. 대출 규제가 강할수록 자금 계획은 보수적으로 세우는 쪽이 안전합니다. 이번 무순위 물량을 노린다면 10월 12일 당첨자 발표와 17일 계약 일정을 캘린더에 표시해두세요.

 

■ 앞으로 볼 것

10월 6일 무순위 접수 결과와 당첨자 발표를 주목하시면 됩니다. 이번 주 청약이 시작되는 전국 7곳 3263가구의 경쟁률도 함께 확인하겠습니다. 중대형 선호 흐름이 4분기 분양 시장으로 이어질지도 지켜볼 지점입니다.

 

위 내용은 언론 보도와 청약홈 공고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 공유 목적의 글입니다. 청약 조건과 일정은 모집공고문을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소식이 궁금하시다면 이웃 추가해 주세요. 매일 브리핑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