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로역 자이르네 무순위 청약 (10월 3일 부동산 브리핑)

출처: 청약홈 (한국부동산원)
안녕하세요, 인플로입니다. 10월 3일 토요일 부동산 브리핑입니다.
오늘의 핵심 질문은 "10월 6일 충정로 무순위 청약, 누가 어떻게 신청하나"입니다. 답부터 말씀드리면, 9월 28일 기준 서울에 사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청약홈에서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전용 84㎡ 35가구, 분양가는 21억2600만원부터 24억3300만원까지입니다.
■ 오늘의 부동산 한눈에
- 충정로역 자이르네 84㎡ 35가구, 10월 6일 무순위 접수…21억~24억원대
- 10월 첫째 주 전국 7곳 3263가구 청약…답십리·검단·오산 대단지 접수
- 서울 아파트값 86주 연속 상승으로 역대 최장…9월 넷째 주 0.09%↑
- 정부 시장상황점검회의…국채 발행 5조원 축소·공급대책 점검 강화
44.5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뚫었는데도 35가구가 계약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입지는 검증됐는데 분양가가 인근 실거래가보다 높게 책정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충정로에스케이뷰 84㎡가 15억원 선, 삼성사이버빌리지가 18억5000만원 선에 거래된 걸 감안하면 새 아파트 프리미엄을 넘어선 가격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대출 조건도 만만치 않습니다. 투기과열지구라 조건부 전세대출이 금지되고, 중도금 대출은 LTV 40%, 잔금 대출은 4억원까지만 가능합니다.
서울 전체로는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올라 역대 최장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지역별 표정은 갈립니다. 강남구는 0.56% 하락했고 서초·송파도 내렸는데, 서대문구는 0.41% 올라 25개 구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강남권 조정에 외곽 강세라는 양극화가 뚜렷해졌습니다. 경기는 화성 동탄이 0.47%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이번 주 청약 시장은 추석 이후 재개되는 분위기입니다. 서울 동대문구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는 5일 1순위 청약을 받습니다. 59㎡가 9억원 초반대라 서울 새 아파트를 노리는 실수요자라면 일정 확인이 필요합니다. 경기 오산 호반써밋 라프리미어(84㎡ 4억원 후반대)와 인천 검단 웰카운티(1458가구 대단지)도 같은 기간 접수합니다.
정부는 어제(10월 2일)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10월 국채 발행 물량을 5조원 축소하고, 서울 아파트 상승세가 5주 연속 완화되고 있다는 판단을 내놨습니다. 올해 1~8월 서울 주택 인허가·착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늘었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공급 선행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 인플로 코멘트
무순위 청약은 경쟁률과 상관없이 분양가와 자금 계획이 당락을 가릅니다. 충정로 물량을 노린다면 조건부 전세대출 금지와 LTV 40%라는 조건에서 현금 흐름이 감당되는지 먼저 따져보세요. 이번 주 3263가구 접수 물량 중에는 답십리·검단·오산처럼 가격대가 다른 단지가 섞여 있어 선택지가 넓습니다. 서울 86주 상승 기록 이면에는 강남 조정과 외곽 강세가 공존하고 있다는 점도 기억해두시면 좋습니다.
■ 앞으로 볼 것
10월 6일 충정로 무순위 접수 결과와 12일 당첨자 발표를 확인하겠습니다. 이번 주 접수된 7곳의 경쟁률도 함께 정리하겠습니다. 강남권 조정세가 외곽으로 확산될지, 4분기 분양 시장으로 이어질지도 지켜볼 지점입니다.
위 내용은 언론 보도와 청약홈 공고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 공유 목적의 글입니다. 청약 조건과 일정은 모집공고문을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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